2026. 10. 7.

총 상금 1억400만원, 결선 11월 26일
'리틀 신격호'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(이하 신격호창업대회) 예선에서 ①분야(식품, 유통, 화학, 건설, 문화, 관광, 서비스, 금융, 소셜벤처, 기타) 29개팀, ②분야(AI(인공지능), 반도체,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, 과학기술기반) 27개팀 등 총 56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.
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'기업보국(企業報國, 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)'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창업자를 발굴할 목적으로 2024년 시작한 창업대회다. 올해로 3회째다.
올해 대회에는 693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지난해(380개)보다 약 82% 늘었다. 본선 경쟁률은 약 12대 1이다. 심사역, 교수 등 18명의 전문가들이 창의성, 실현가능성, 기업가정신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했다.
①분야의 본선 진출팀(가나다 순)은 △고로켓컴퍼니 △그린컨티뉴 △기린코퍼레이션 △동의모감 △딥퓨전(예비창업가) △리틀핀 △릿툰 △링코 △모빌리온랩 △밸리에이아이 △브랜디노 △섬루션 △써냅스 △아람젠스(예비창업가) △압도적편리함 △에코실버(예비창업가) △온토 △위보 △이노버스 △지성컴퍼니 △채우라 △커스터디파이 △터치마인드 △파스칼 △파이어버스터 △플랜트너 △한국교육파트너스 △KP Digital △OCEAN FUTURE 등이다.
시상은 2개 트랙과 2개 분야별로 각각 진행되지만, 대상은 1분야와 2분야에서 각 1개팀만 선정된다. 총상금은 1억400만원으로,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 1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. 이어 최우수상 각 900만원, 우수상 각 600만원, 장려상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. 추가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각각 200만원의 특별상금을 수여한다.
상금 외에 대회에서 수상한 모든 팀들에게는 투자기관을 상대로 사업모델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.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수상팀 전원에게 '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'을 통해 아이템 고도화를 비롯한 창업지원 등 단계별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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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 기사 내용 : https://www.mt.co.kr/future/2026/10/06/2026100614160030728
김진현 기자 jinkim@mt.co.kr



